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슨 마르티네스 (문단 편집) === [[광저우 에버그란데]] === [[파일:/image/413/2016/02/03/image_8c5dc416afd8b146c6ece38b06beb802_99_20160203101904.jpg]] 결국 이적한 지 반년 만인 2016년 2월 3일, [[광저우 에버그란데]]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가 무려 '''45M 유로'''(한화 약 '''557억''')로 알려졌다. 당연히 아시아 클럽 내 이적료 역대 1위...였는데 이적료 '''50M 유로'''(한화 약 '''667억''')에 [[장쑤 쑤닝]]으로 간 [[알렉스 테이셰이라]]가 '''단 이틀 만에''' 경신해버렸다(...) 그래도 먹튀이긴 하지만 유럽 상위권 리그인 포르투갈 리그에서 3연속 득점왕을 하는 등 이런 빅네임드를 영입하는 데 큰 돈[* 수입 1위인 EPL의 중위권 클럽의 이적시장 영입자금 수준이다.]을 망설임없이 지불한다는 점에서 다른 아시아 구단들 반응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도 잭슨의 영입은 명실히 실패한 영입이었던 상황에서 영입해 올 때보다 오히려 더 비싼 돈에 이적시켰다는 점에서 팀의 걱정거리를 크게 덜어냈을 것이다. 물론 잭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도했던 [[팔카오]] 영입이 잭슨의 협상 시간이 길어지면서 무위로 돌아감에 따라 공격진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는 점은 아쉽지만 [[페르난도 토레스]]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영입을 시도했던 팔카오에 비하면 나은 폼을 유지하고 있고, [[루시아노 비에토]]가 나쁘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화력은 딸려도 수비가 거의 산을 세워놓은거 같다.~~ [[파일:GZ_Jackson.jpg]] 하지만 광저우에서조차도 폼이 저조했다. 리그에서 4골을 넣은 게 전부. 무엇보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존재가 없었고 팀은 2무 2패 부진 속에 일찌감치 조별리그 탈락을 당했다.우승후보로 거듭되던 광저우의 몰락에 이바지했기에 비난을 신나게 받고 있다. 결국 다음 시즌 아챔 명단에서 빠졌다. 광저우는 잭슨을 처분할 생각인 듯 하다. 결국 1월 등록에서 말소되었고, 소속은 광저우지만 경기에 나갈 수 없게 되었다. [[홍정호]]와 비슷한 신세이다. 이 무렵에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죽을 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